Anne의 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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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5 12:11 조회2,420회 댓글0건본문
Anne~~ 지원아~~
잘 지내고 있지? ^^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이 그리웠을 널 보며 같이 있는 동안 더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만 많이 남는다.
한국에서도 항상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꼭 미국으로 가길 바래~~
상미랑 미국에서 대학생이 되어 만나기로 한 약속 잊지 말고~~
배앓이가 잦고 하니 음식도 잘 가려먹고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해~
니가 하고 싶은 일 찾아서 그 방면에 프로가 되어 세상을 밝게 하는 빛이 되길 빌께~
우리 큰딸~ ^^
예쁘고 성숙한 아가씨가 되어 꼭 보자~
사랑하고~ 늘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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