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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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Y 작성일13-10-04 14:39 조회2,665회 댓글0건본문
앨리 입니다.
인사못하고 급하게 정리하고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회사가는 길에 매일매일 저는 학원으로 출근 도장을 찍었었네요
그시간이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습니다.
여러가지 필리핀 생활에 어려움 불편함을 토로하고
그때마다 친절하게 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고 보니 너무 불만만 이야기 한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네요
좋았던 것도 적지 않았는데 ...
특히 함께 놀러갔던 추억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늘 친절하게 성심껏 대해주신점 너무 고마웠습니다.
잘 되실거라고 저는 믿어요
딸만 남겨두고 와서 맘이 놓이지 않았는데
어제 딸과 통화하고 여러가지로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여다봐수세요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저희에겐 아직 꼬마네요.. 제 마음 아실거라 믿어요.
망고 부코도 건강하게 잘 크길 바라겠습니다.
두분 함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고 저도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필리핀..
저에겐 힘든 나라였지만
저희 딸에겐 기회의 나라가 될수 있지않을까
꿈꿔 봅니다.
인사못하고 급하게 정리하고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회사가는 길에 매일매일 저는 학원으로 출근 도장을 찍었었네요
그시간이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습니다.
여러가지 필리핀 생활에 어려움 불편함을 토로하고
그때마다 친절하게 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고 보니 너무 불만만 이야기 한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네요
좋았던 것도 적지 않았는데 ...
특히 함께 놀러갔던 추억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늘 친절하게 성심껏 대해주신점 너무 고마웠습니다.
잘 되실거라고 저는 믿어요
딸만 남겨두고 와서 맘이 놓이지 않았는데
어제 딸과 통화하고 여러가지로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여다봐수세요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저희에겐 아직 꼬마네요.. 제 마음 아실거라 믿어요.
망고 부코도 건강하게 잘 크길 바라겠습니다.
두분 함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고 저도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필리핀..
저에겐 힘든 나라였지만
저희 딸에겐 기회의 나라가 될수 있지않을까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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