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 여운이 남게된 3개월간의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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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ott 작성일13-06-26 20:08 조회2,886회 댓글0건본문
- 한국에 돌아오고 어느덧 일주일이 넘게 지났네요. 다들 잘지내시죠?
학원 선생님들부터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 덕분에
갖게 된 좋은 추억과 영어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돌아왔습니다.
직장에 다니던 도중 전 영어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고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볼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유학을 다녀온 친구들이 많아서 미국부터 호주, 뉴질랜드, 케나다등 많은 곳을 알아보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곳에서 배우게 될 1:1 개인지도가 절 이끌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곳에서의 1:1 개인지도도 있습니다만 가격적인면이 좀 높죠!)
그렇게 시작 된 3개월 가량의 1:1 개인지도는 저에게 있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3개월 전의 저만 해도 일반적인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 아는단어 몇개 읽기만 하고 말은 못하는 영어실력에서 지금은 어느정도 문장을 갖춰 말을 할수 있게 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짧게만 생각 할 수도 있는 3개월이지만 정말 많은것을 얻어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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