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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점심
오전에 학교에 갔다가 늦어버려 점심준비 할 시간이 없었지요
그래서 납작만두 굽고 야채들 송송썰어 만들었던
비빔만두
시어머니표 초장이 빛을 바래 뚝딱만들었지만 너무 새콤달콤 맛있었던
비빔만두
다행히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래서 납작만두 굽고 야채들 송송썰어 만들었던
비빔만두
시어머니표 초장이 빛을 바래 뚝딱만들었지만 너무 새콤달콤 맛있었던
비빔만두
다행히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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