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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와 덤플링 숩
2015.1.30
요즘 늘 식사 시간에 늦다보니 사진이 별로 없네요
이번주에 유일하게 찍은 두장의 사진
덤플링은 직접만든건데요..
먹기직전 배추를 넣어서 먹으니 고기 덤플링과 아삭아삭한 야채의 맛이 아주 좋았네요.
생선은 라푸라푸...한국에서는 다금바리로 불리지요
한국처럼 비싸지는 안지만 여기서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라푸라푸
회로 먹으면 생선살이 쫄깃쫄깃
이렇게 요리해 먹으며 입에서 녹는듯 부드러운 식감
생선을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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